중년의 눈 짓무름 현상, 상하안검 성형 등 수술 고려할 때 주의사항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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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일반적으로 피부 노화는 20대부터 시작돼 30대가 되면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의 변화가 생기게 된다. 특히 40대에 접어들게 되면 노화의 정도가 더욱 심해져 눈꺼풀이 처지면서 눈이 작아 보이거나 눈 밑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면서 늘어져 훨씬 더 나이가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만든다.

이러한 까닭에 최근 중년과 부모님 세대인 노년을 중심으로 상안검수술과 하안검수술을 많이 시도하고 있다. 상안검수술은 노화로 인해 처진 눈꺼풀을 절제해 젊고 또렷한 눈매로 만들어주는 수술이다. 처진 눈꺼풀로 인해 시야가 가려지는 현상과 겹친 부위가 짓무르는 현상, 눈을 크게 뜨면서 이마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중년 눈성형시 환자의 니즈에 따라 쌍꺼풀을 만드는 것도 가능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하안검수술(눈밑 지방 재배치)은 노화로 인해 처지고 튀어나온 눈 밑을 개선하는 수술이다. 눈 밑 지방을 제거하거나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눈가 주름과 다크서클을 개선할 수 있다.
 

▲ 조민수 원장 (사진=원탑성형외과 제공)


원탑성형외과 조민수 원장은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요즘에는 보다 젊어 보이고 싶어 하는 마음 때문에 상안검과 하안검 수술을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성형을 진행할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개인별 맞춤 성형을 제공하는지를 꼭 살펴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람에 따라 노화 진행 속도와 지방량, 피부 상태, 니즈 등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 디자인으로 진행돼야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병원을 선택할 때에는 인터넷에 떠도는 상하안검 잘하는 병원 및 상하안검 후기에 의존하기 보다는 의료진의 상하안검 수술 경험 및 노하우를 살펴보아야 한다.

이와 함께 ▲병원 내 안전시스템 구축 여부 ▲최신 수술 장비 보유 ▲전문의와의 1:1 상담 및 관리 ▲사후관리 등을 꼼꼼히 살펴본다면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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