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와튼바이오와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지원 업무협약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3 16: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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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와튼바이오와 전임상 R&D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케이메디허브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가 차세대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지원에 나섰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와튼바이오와 지난 11일 전임상 R&D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와튼바이오는 2021년에 설립된 줄기세포 및 줄기세포 엑소좀 치료제 개발 기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참여 ▲연구인력 교류 및 연구시설 공동 활용 ▲시험평가·정보 교류 ▲특허 및 노하우 기술이전 등에 대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의 줄기세포 치료제 관련 보유 기술과 재단의 동물실험 및 줄기세포 엑소좀 연구 인프라가 만나 신약 전임상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양측이 손잡고 줄기세포를 활용한 연구를 확대시키고, 차세대 세포치료제 개발도 활성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길수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장도 “재단과 창업기업간의 접점과 연계를 활성화하고 공동 연구 개발과 더불어 치료제 개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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