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끝 성형, 부작용 줄이고 싶다면 맞춤형 수술 고려해야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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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얼굴의 중심이라고 불리는 ‘코’는 각도나 모양이 조금만 달라져도 전체적인 인상에 변화를 준다. 첫인상을 좌우하는 부위인 만큼 코 성형을 통해 이미지를 개선하려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낮은 콧대는 높이고 코끝을 날씬하게 줄이는 등과 같은 코 성형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요소를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콧대, 코끝 성형과 같이 코 성형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고민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현재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 후, 전체적인 이목구비와의 조화를 고려한 맞춤형 수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무작정 셀럽의 코 모양을 좇기보다는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코 라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 조진우 원장 (사진=뷰성형외과 제공)

코끝 성형은 코끝을 교정하는 수술로 콧대는 높지만 코끝이 낮거나 뭉툭한 경우에 적합하다. 일반적으로 코끝 성형은 자가 연골을 이용해 진행된다. 인공 보형물이 아닌 자가 연골로 진행되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작용 발생은 적을 수 있으나,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방식이나 코끝 성형의 재료로 진행된다면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뷰성형외과 조진우 원장은 “코는 심미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부분도 고려해야하는 부위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면서 “코끝 성형과 같은 코 성형을 진행할 경우 의료진의 임상 경험이나 노하우, 마취통증의학과 상주,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 등을 고려한 뒤 코 성형 잘하는 곳에서 1:1 맞춤형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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