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처짐과 주름 개선하는 미니리프팅이란?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6: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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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러운 노화가 진행되다보면 얼굴 피부의 탄력이 줄어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날씨가 건조해지고 수분이 부족해지는 환절기나 겨울철이 되면 더욱 피부가 처지는 것을 체감하기도 한다.

얼굴 피부의 노화는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진행되기도 하지만 잘못된 생활습관이나 과한 운동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얼굴 피부의 노화를 늦추기 위해 다양한 시술을 받거나 기능성 화장품을 사용해보기도 하지만 뚜렷한 효과를 보지 못할 때가 많다. 한 번 처진 피부는 자연스럽게 회복되기 힘든 것이 사실이며 이러한 피부 처짐을 방지해 노화 현상을 늦춰주는 것이 바로 리프팅이다.

리프팅의 종류가 다양한 만큼 연령대별 또는 증상별 알맞은 리프팅을 받을 수 있지만, 30대에 들어서면서 피부 볼륨이 저하되고 처짐 및 주름이 발생했다면 미니리프팅을 고려해볼 수 있다.

미니리프팅은 미니거상술이라도 불리는 수술로써 두피 안 헤어라인 미세절개로 처지고 늘어진 피부층 개선이 가능하다. 시술로 원하는 부위에 탄력과 주름 개선의 리프팅 효과를 주어 눈가, 팔자뿐만 아니라 턱, 볼 얼굴 전체에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 후 피부 탄력의 개선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안면거상술과 유사한 효과를 주면서 절개 위치나 범위가 미세하기 때문에 흉터에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이후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으로 취급되고 있다.
 

▲ 김우정 원장 (사진=뉴라인성형외과 제공)

부산 뉴라인성형외과 김우정 원장은 “개인의 피부 상태, 피부 처짐 정도에 따라 시술 횟수나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며 피부에 대한 이해와 레이저 장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진행한 후 결정하는 것이 부작용 없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안정성이 입증된 리프팅 수술이라 할지라도 시술자의 경험이나 능력에 따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경험이나 치료 후 관리 및 추가 시술을 위해서라도 신중한 상담과 진단으로 본인에게 알맞은 시술 횟수와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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