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와 인모드 리프팅 시술, 먼저 알아둘 점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6: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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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누구나 젊음을 오랜 기간 유지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노화란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것으로 아무리 노력을 하고 본인의 모습을 스스로 가꾸어도 막거나 되돌릴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에는 많은 사람이 더 젊은 모습을 되찾기 위해 여러 방법을 선택하는데 그중에서 피부과에 방문해 리프팅 시술을 받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한다.

리프팅은 비교적 짧은 시간 내에 본인이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내는 시술로, 노화가 진행돼 피부의 탄력을 되돌리고 싶은 경우에 도움이 된다. 뿐만이 아니라 얼굴 라인 정리를 원하는 경우에도 리프팅 시술을 받아볼 수 있다.

비교적 간단하게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시술이지만 리프팅 시술도 레이저 리프팅, 실리프팅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레이저 리프팅 내에서도 장비마다 특징과 장점이 다르므로 사전에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이 선택하는 리프팅 시술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인모드와 울쎄라가 대표적이다. 두 방법은 피부의 탄력을 찾는 데 도움을 준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다소 다른 점을 가지고 있어 사전에 차이를 이해해주는 것이 좋다.

먼저 인모드는 지방과 탄력을 동시에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장비이다. 두 가지 모드와 핸드피스를 보유하고 있어 한 번의 시술로 SMAS층, 진피층, 표피층을 당기는 것이 가능하다. 또한 콜라겐 생성을 도와주어 단기적인 효과가 아닌 비교적 장기적인 효과도 유발할 수 있다.


지방세포 정리가 가능한 만큼 볼살이 처진 경우나 턱이 처져 이중턱인 경우 매끈한 페이스 라인을 만드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어 얼굴 주름 때문에 고민하는 경우나 처진 얼굴이 콤플렉스일 때 등에 선택이 가능하다. 

▲여진아 원장 (사진=밀크피부과 제공)

울쎄라는 인모드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먼저 표피층부터 SMAS층까지 모든 피부층에 작용하며 탄력을 개선해주고, 초음파 영상 기술을 활용해 팁별로 전달되는 에너지의 파장과 결과를 예상하며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

이처럼 레이저 리프팅은 다양한 장점이 있다. 그러나 장비를 사용하는 의료진의 실력에 따라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시술이므로, 충분한 경험을 가진 병원에서 시술받는 것이 좋다. 또한 사람의 얼굴 세세한 부분까지 파악해 시술을 진행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도 필요하다.

울산에 위치한 밀크피부과 여진아 원장은 “리프팅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고, 리프팅 시술을 받는 사람들의 연령층도 다양해지고 있다. 언뜻 보면 간단해 보이는 시술이지만 결국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시술을 해야 하므로 사전에 충분한 상담을 받고, 본인에게 맞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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