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실 리프팅 ‘실루엣 소프트’ 효과와 주의할 점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6: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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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오늘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는 하루하루 세월을 보내며 나이가 들어간다. 이러한 노화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시기는 25세 이후로, 시간이 지나면서 30대부터는 본격적으로 주름이 늘어나고 피부 탄력이 저하되는 것이 관찰된다.

노화 증상은 육안으로 드러나는데, 이것은 안쪽의 피부조직에서부터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이다. 피부 탄력도를 결정하는 진피층의 콜라겐 감소, 보다 안쪽에 자리한 섬유근막층(SMAS층) 등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얼굴의 볼륨감이 감소하고 피부가 처지는 것이다.

이러한 것을 개선하는 데에 도움되는 다양한 안티에이징 시술 가운데, 주름과 탄력 개선뿐만 아니라 꺼진 볼륨감도 함께 개선하는 것으로 ‘실루엣 소프트’를 고려해 볼 수 있다.

실루엣 소프트는 의료용 녹는 실인 PLLA(polylactic acid) 성분으로 만든 리프팅 시술이다. 콘(cone)처럼 생긴 원뿔 모양의 돌기가 양방향으로 있기 때문에 강력한 리프팅 및 타이트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종훈 원장 (사진=리즈벨클리닉 제공)

이 실은 얼굴에 삽입돼 구조적인 측면에 따라서 피부와 지방 조직을 당긴다. 매듭과 매듭 사이로 돌기인 콘(cone)이 이동을 하면서 가장 최적화된 위치에 자리를 잡는다. 이에 어떠한 움직임이나 표정 변화에도 신경을 자극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다.

또한 원추 형태의 돌기는 360도 회전을 하는 특성을 갖는다. 이렇게 회전을 하면서 피부를 강하게 잡아당긴 뒤에 고정이 되는데, 이후에 돌기가 피부의 콜라겐층을 자극해 재생을 유도한다. 콜라겐이 재생됨으로써 피부의 볼륨감이 되살아나고, 피부 탄력을 개선시키는 것이다.

리즈벨클리닉 이종훈 원장은 “실루엣 소프트는 개개인의 피부 노화 상태에 따른 맞춤 디자인을 통해 교정해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누릴 수 있으니 잘하는 곳에서 의료진과 상담해 적정한 당김 정도를 통해 개선해 보아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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