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놀루션, 2년 연속 결산 현금배당 실시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6 16: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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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놀루션 로고 (사진=제놀루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결산 현금배당으로 주당 200원을 배당한다고 26일 밝혔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로, 배당주식수는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기주식 51만6512주를 제외한 905만668주, 배당금 총액은 약 18억1013만원이다.

회사 측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시작한 현금배당 정책을 2020년 코스닥상장 후인 지난해와 올해까지 2년 연속으로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옥 제놀루션 대표이사는 “주주들과 회사의 이익을 일정 부분 공유하는 것이 옳다는 판단하에 상장 후 매년 현금 배당을 실시해 왔다”며 “지난 3분기에도 호실적을 달성했고, 그에 따라 분기 배당도 실시하며, 주주친화 정책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놀루션은 올해 96개 샘플 핵산추출이 가능하며, cfDNA 추출이 가능한 신규 중형장비를 1/4분기 안에 출시할 예정으로 이제품은 이미 지난해 AACC와 MEDICA에서 바이어들의 호응을 받은 만큼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올 하반기에 세계 최초 동물용의약품 유전자 치료제인 허니가드-R액의 임상승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정됨에 따라 올해는 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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