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토닝 효과 높이려면?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6: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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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나이가 들면서 얼굴엔 다양한 색소들이 생긴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생기는 주근깨부터 점, 잡티, 기미 그 외에 병원을 가서 듣게 되는 오타모반, 후천성 오타양모반, 일측성 흑자, 밀크커피반점 등등. 대부분 햇빛에 의해 이런 색소 병변들이 악화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 치료 시기를 요즘 같은 늦가을이나 겨울로 잡는 것은 ‘여름에 레이저 치료하면 나빠질 수 있다, 부작용이 많다, 얼굴에 뭔가를 붙여야 되기 때문에 추운 시기에 하는 것이 낫다’고 하는 통념 때문으로 보여진다.

2000년대 들어서 레이저 토닝이라는 치료가 도입되면서 사시사철 언제라도 기미 잡티 레이저를 받아도 되는 시대가 됐다. 레이저 토닝은 무엇보다 좋은 장비가 중요한 시술인데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 정도까지 치료받는 만큼 얼굴의 색소들에 충분한 에너지가 전달되지 못하면 효과를 느끼기 힘들기 때문이다.
 

▲ 류다정 원장 (사진=더퍼스트피부과의원 제공)

부산 더퍼스트피부과의원 류다정 원장은 “토닝 장비에는 사이노슈어의 레블라이트SI, 포토나의 QX-MAX, 스타워커 등이 있다”면서 “이런 장비들을 적절히 활용하면 색소에 치료 효과가 높을 뿐만 아니라 진피내의 클라겐이나 엘라스틴 등의 형성을 자극해 모공이나 피부결을 부드럽게 만들고 얼굴의 전체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게다가 요즘은 피코 레이저를 통한 복합시술로 모공이나 피부결, 깊은 색소 병변에 대한 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단, 좋은 장비로 숙련된 의료진이 시술하는 곳을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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