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 등 피부 개선하는 스킨부스터 종류와 효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6: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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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많이 나는 환절기에는 우리 피부가 예민해지고, 건조해진다. 또한, 매일 착용하는 마스크는 피부와 마찰을 일으켜 피부 장벽을 손상시키고 마스크 속 습한 환경과 유분이 많아져 각종 트러블을 야기하고 있다. 마스크 안팎으로 서로 다른 상태의 피부는 관리에 어려움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지게 되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피부 노화가 쉽게 일어나 탄력이 떨어져 주름을 발생시키기도 하며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발생시키거나 피부 결이 거칠어지는 등의 현상을 겪게 된다. 이런 경우에는 스킨부스터를 통한 관리를 적용해 볼 수 있다.

스킨부스터의 종류로는 볼빛주사, 리쥬란힐러, 135주사, 엑소좀, 물광주사 등 다양한 제품들이 있다. 이들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주사나 MTS 등을 이용해 피부에 직접적으로 주사해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및 영양 공급을 통해 피부 재생을 촉진해 준다.

볼빛주사는 히알루론산 겔을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피부 수분을 보충, 피부 건조함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해 주는 것은 물론 미세주름을 개선하고 피부 탄력이나 피부 결, 피부색 등을 개선해 준다. 전용 실린지와 얇은 바늘, 리도카인이 함유돼 있어 통증을 줄였으며 한 번의 시술로 약 6개월 이상의 지속력을 보인다.

리쥬란힐러는 PN 성분을 피부 진피층에 직접 주입해 진피의 손상을 개선시켜 얇고 늘어진 피부의 표피와 진피 두께 등 피부 전체의 탄력을 증가시키는 피부 재생 주사이다. 주입된 영양성분은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키고 피부 탄력을 개선해 주게 된다.
 

▲박혜련 원장 (사진=더젠의원 제공)

 

135주사는 53가지 복합된 영양성분과 히알루론산의 조합으로 피부 노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섬유아세포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름 및 탄력, 색소침착, 광채, 수분 증가에 효과를 보이게 된다.  

 

엑소좀은 줄기세포 유래 성분을 침투시켜 재생을 촉진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수분을 조절해 주름 및 탄력을 개선, 노화 예방, 손상된 피부, 아토피, 여드름 피부를 효과적으로 케어한다. 물광주사는 히알루론산 천연 성분을 활용해 직접적으로 피부에 공급하고 피부 건조감을 개선해 준다.

부산 더젠의원 박혜련 원장은 “다양한 종류의 스킨부스터는 여러 피부 질환과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시술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약물과 방법, 횟수 등을 선택해야 안티에이징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으며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정품, 정량 사용의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병원 선택도 신중히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술 후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기 등이 발생할 수 있으나 대부분 일시적인 현상이며 시술 후 일주일 정도 음주나 흡연, 찜질방, 사우나 등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시술 부위에 자극을 주는 행위는 삼가는 것이 좋다. 또한 평소 피부 수분 및 보습 관리에 신경을 쓰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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