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이물질‧보형물 제거 ‘이것’ 꼼꼼히 따져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16:2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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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성형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성형 부작용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성형 부작용이 증가함에 따라 얼굴 이물질 및 보형물 제거를 해주는 병원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물질‧보형물의 제거 수술은 제3의 영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얼굴 이물질 제거에는 실리프팅, 필러, 지방이식, 불법 이물질 제거 등이 있는데 이물질들이 조직들과 반응해 가려움증이나 염증이 발생하거나 조직들과 엉켜 부작용을 불러온다.

얼굴 이물질 상태에 따라 수술법이 달라진다. 절개법은 주변 조직을 손상시키지 않고 수술 장비와 도구를 이용해 이물질을 제거한다. 비절개법은 이물질 융해 주사를 사용하거나 레이저로 이물질을 녹인 후 제거한다.

예전에 사람들이 많이 했던 성형 중에 이마 보형물, 귀족(팔자) 보형물, 무턱 보형물 등 보형물 삽입술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보형물이 삽입된 부위에 피 또는 물이 차거나 부작용을 불러와서 현재는 제거하는 추세이다.

이물질 제거 과정은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고 내시경 장비로 조직들을 확인하며 수술을 진행해야만 정확도 높은 제거 수술이 가능하다. 환자에게 맞는 적절한 수술 방법과 환자의 요구와 희망 사항 또한 중요한 요소로 생각해야 더 이상 원치 않는 문제가 야기되지 않고 최적의 수술 결과가 나온다.
 

▲ 탁경석 원장 (사진=티엔성형외과 제공)


미용적인 면을 고려해 흉터를 최소화하고 수술 후에도 외모의 미용적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기구 관리도 필요할 수 있다. 수술 후에는 조직의 재생과 회복을 위해 그에 맞는 회복 관리를 받아야 하고 적절한 상태를 판단하고 그에 따른 처치와 관리가 중요하다.

얼굴 이물질 및 보형물 제거 환자 입장에서는 병원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병원을 선택할 때는 의학적 지식이 풍부하고 오랜 시간을 걸쳐 축적된 임상 경험과 진단과 치료, 수술 후 관리를 위한 여러 가지 시설 및 기구가 준비돼 있는지와 빠른 회복을 위해 어떤 사후관리를 하는지도 꼼꼼하게 따져보면서 선택해야 한다. 달콤한 광고나 그 밖에 검증되지 않은 병원의 감언이설에 현혹되지 않고 현실적이며 이성적인 판단이 환자에게도 중요하다.

이에 대해 티엔성형외과 탁경석 원장은 “담당의사의 충분한 임상 경험 및 노하우, 병원에 충분한 진단기구, 초음파, CT 등이 구비가 돼 있는지, 수술 후 빠른 회복과 최상의 결과를 위해 관리 시스템이 갖춰져 있고 가능한지 확인해야 한다”면서 “꼼꼼하게 확인 후 병원을 결정하는 것에 따라 2차적인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수술 후 일상생활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고 여겨진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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