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빠지지 않는 복부‧허벅지 국소비만 개선 방법은?8xb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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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 기사승인 : 2022-06-08 16: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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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today=김준수 기자] 여름철이 본격 도래하면서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을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하지만 특정 부위에 자리한 군살들이 잘 빠지지 않아 고민인 경우가 많은데 팔뚝, 복부, 허벅지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체지방은 피하조직, 유방 등 전신에 걸쳐 고루 분포해 있는 지방 조직이다. 이러한 체지방은 에너지 저장 개념이며 필요한 순간이 되면 에너지원으로 작용한다. 체지방은 또한 내장 보호, 체온 조절 기능 등도 수행한다. 문제는 이러한 체지방이 과다 축적될 경우 비만을 초래한다는 점이다.

국소비만은 특정 부위에 지방조직이 과다하게 축적된 상태로 일명 ‘군살’이라고 부른다. 고열량 음식 섭취, 활동량 부족뿐 아니라 지방세포 분포, 유전적 특성, 혈액순환 등이 국소비만 원인으로 꼽힌다.

보통 상체보다 하체에 국소비만이 생겼을 때 살이 빠지는 속도가 더 느리다고 알려져 있다. 실제로 다이어트를 할 때 얼굴, 배, 가슴, 팔뚝, 엉덩이, 허벅지 순으로 살이 빠지는데 이처럼 하체는 살을 빼기 힘든 부위에 속한다. 살이 빠지는 속도는 나이가 들수록 더욱 더뎌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 남상호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국소비만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피부과에 내원해 진료를 받아보고 체지방 상태에 따라 치료를 받는다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약물이나 레이저를 이용하는 지방 분해 시술을 통해 원하는 부위의 살을 빼고 바디라인 개선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레이저지방용해술은 약물과 레이저를 통해 지방세포 파괴 및 지방 분해 효과를 나타내는 시술법으로 림프액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분해된 지방을 빠르게 배출시키는 원리다. GPC주사는 지방분해 작용이 있는 여러 약물을 배합한 주사다. 레이저지방용해술과 GPC주사를 병행하면 지방 조직 감소, 셀룰라이트 및 부종 개선에 도움이 된다.

클린업피부과 일산점 남상호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치료를 통해 국소비만을 개선해도 그 효과를 유지하려면 일상생활 패턴이 중요하다”며 “적정량의 식사를 규칙적인 간격으로 하고 저열량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꾸준히 유산소 운동을 하고 열량이 높은 안주, 음주는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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