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탄력·주름 개선 돕는 리프팅, 부작용 줄이고 효과 높이려면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4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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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시간이 흘러 나이를 먹고 주름이 생기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찍이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자 얼굴 여러 부위에서 발생된 주름을 해결하기 위한 안티에이징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이전에는 리프팅 시술이라고 하면 중장년층에게만 해당된다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교적 젊은 2030세대부터 리프팅 관리에 힘쓰고 있다. 탄력이 저하되기 시작하는 20대 후반부터 관리를 해야 리프팅 효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어 연령별로 피부 노화에 대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시술이 다양하게 나와 있다.

우선 리프팅 수술은 주름 발생과 처짐이 나타난 부위와 정도에 따라 여러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 간단한 레이저 시술부터 실을 이용한 실리프팅, 피부 절개를 통해 주름을 개선시키는 거상술 등이 있는데 피부 상태, 처짐의 정도에 따라 개인에게 맞는 시술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실리프팅의 경우 주름의 길이나 깊이에 따라 개인별 맞춤 위치에 고정 매듭을 지어 오랜 유지 기간을 기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깊은 주름과 무너진 윤곽을 개선하진 못한다. 노화로 인해 주름이 깊은 상태라면 거상술을 통해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백인수 원장 (사진=쥬얼리성형외과 제공)

거상술은 실리프팅, 레이저 등 다른 리프팅 시술과는 다르게 피부 절개가 필요한 수술. 주름이 깊게 발생한 부위와 유형에 따라 헤어라인 절개, 귀 앞뒤 작은 절개 등을 선택할 수 있으며 처짐의 정도에 따라 섬세하게 조절해 당기기 때문에 표정을 지을 때도 자연스러움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절개선이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최소 절개하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쥬얼리성형외과 백인수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최근에는 젊은 20대 조차 레이저를 통해 리프팅 관리에 나서고 있고, 중장년층 또한 주름과 피부 탄력을 위해 실리프팅·미니거상·안면거상 등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리프팅 시술로 처진 볼살이나 이중턱, 팔자주름, 눈가주름 등 깊은 주름부터 잔주름까지 효과를 기대할 순 있지만 비교적 간단한 시술이라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진행하면 안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피부 노화 상태는 개인마다 다르고 주름의 깊이, 피부 상태 등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시술이 가장 중요하며 만족스러운 결과를 위해서는 담당의와의 상담을 통해 현재 본인의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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