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재활치료 급여 신설 및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 홀터기록 세분화…내달부터 적용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2 07: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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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선별급여 지정·실시 기준' 개정
▲ 로봇 재활치료 급여가 신설된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로봇 재활치료 급여가 신설되며,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 관련 ‘홀터 기록’ 항목이 세분화 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일부개정안을 지난 7일 개정·발령했다. 시행일은 오는 2월 1일부터다.

이번에 개정되는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뇌졸중 환자에서 로봇을 사용한 보행훈련에 대한 급여가 신설된다. 이에 따른 환자 본인부담률은 50%이며, 평가 주기는 5년이다.

장기 연속 심전도 검사에 대한 요양급여도 세분화 된다.

홀터 기록(Holter Monitoring) 관련 항목을 ▲48시간 이내 ▲48시간 초과~7일 이내 ▲7일 초과 14일 이내 등으로 새롭게 개선하는 것으로, 이에 따른 환자 본인부담률은 80%이며, 평가 주기는 3년이다.

이외에도 ‘항헤파린-PF4항체[IgG][정밀면역검사]’ 급여 항목 및 관련 내용 중에서 ‘[IgG]’가 삭제되면서 ‘항헤파린-PF4항체 [정밀면역검사]’로 바뀐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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