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253명, 재택치료 배정받아…수도권 환자 93%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6: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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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계약 화이자 백신 13만6000회분 도착
▲신규 확진자 253명이 재택치료에 배정됐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신규 확진자 중 200여 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으며, 이중 93.7%가 수도권 환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지난 1주(10월 7~13일)간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2215명이며, 1일 평균 확진자 수는 1745.0명이다.


수도권은 1327.1명으로 전주 1551.9명(9월 30일~10월 6일) 대비 224.8명(14.5%) 줄었고, 비수도권은 417.9명으로 전주(516.1명)보다 98.2명(19.0%) 감소했다.

신규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13일 0시 기준 총 253명이며, 지역별로는 서울 137명, 경기 93명, 인천 7명 등 수도권에서만 237명이 재택치료로 배정됐다.

비수도권은 총 16명으로 부산 3명, 대전 1명, 강원 6명, 충북 1명, 충남 3명, 경북 1명, 제주 1명 등이다.

방대본은 13일 개별 계약된 화이자 백신 13만6000회분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3일 기준 국내 도입된 백신 물량은 누적 8050만 회분이다.

방대본 관계자는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13일 0시 기준 전 국민의 78.1%에 해당하는 4012만5204명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이 중 전 국민의 60.8%에 해당하는 3120만 8900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8세 이상 성인 기준 1차 접종률은 90.9%, 접종 완료율은 70.7%를 기록했다.

한편, 16~17세(’04년생~’05년생) 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률은 50.2%이며, 예방접종은 10월 18일부터 실시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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