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시술,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계획 필요

김준수 / 기사승인 : 2022-10-11 15:34:42
  • -
  • +
  • 인쇄

[mdtoday=김준수 기자] 떨어진 피부탄력 때문에 외모 스트레스를 겪는 이들이 많다. 화장해도 가려지지 않고 축 처진 얼굴피부 때문에 받는 것이다. 고민 해결을 위해 리프팅 시술을 찾아보지만 한번 받아보고 통증이 무서워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노화는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며 근육이 수축해 피부 주름이 생기는 것이다. 중력 또한 주름 발생 요인인데 피부를 아래 방향으로 계속 잡아당겨 늘어뜨리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환경적 요인으로 탄력이 떨어져 고민에 빠진 30~40대 사례가 많다. 대표적으로 건조한 날씨, 자외선을 꼽을 수 있다. 피부가 건조한 날씨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는 샘 기능이 저하돼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광노화 역시 위험 인자다. 자외선은 피부 진피층의 대표적인 구성 성분인 콜라겐의 합성을 억제하는 주범이다. 게다가 콜라겐 분해 효소 합성을 촉진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린다. 또한 자외선은 엘라스틴 조직 이완, 히알루론산 감소마저 일으킨다. 이외에 흡연, 대기오염, 호르몬 변화 등도 피부 탄력에 영향을 미친다.
 

▲ 신종훈 원장 (사진=클린업피부과 제공)

문제는 이러한 탄력 저하 현상을 자가 치유 노력만으로 극복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피부 조직 구성 성분의 근본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화장품, 마사지 등으로 개선하기 어렵다. 따라서 피부 노화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피부과에 내원해 정밀 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효과를 볼 수 있다.

레비나스 리프팅의 경우 쇄석술에 사용하는 에너지가 아닌 세포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체외충격파 시술이다. 멀티포커스 방식으로 진피, 피하조직 등을 지지하는 인대, 근막층의 조직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혈액순환 개선, 노화로 생기는 조직의 유착 완화, 피부 탄력 향상, 피부 색조 개선 등의 효과를 견인하는 것이 특징이다.

클린업피부과 영등포점 신종훈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레비나스 리프팅은 열 발생이 없어 화상이나 볼 꺼짐이 거의 없고 주름 개선과 더불어 안면 윤곽 비대칭 교정에 효과적이고 통증이 거의 없는 시술”이라며 “다만 리프팅 시술은 피부 상태에 따라 맞춤 치료가 필요한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전문의 주도 아래 이뤄져야 한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junsoo@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리쥬란 효과 차이 만드는 핵심은 ‘정교한 주입 테크닉’
울쎄라피프라임, 정교한 초음파 리프팅으로 얼굴 윤곽 개선 도움
피부 탄력과 볼륨의 근본적 개선, ‘스컬트라’ 통한 입체적 안티에이징
솔타메디칼코리아 ‘써마지 FLX’, 새 연간 캠페인 ‘마이 초이스(My Choice)’ 런칭
5월 가정의 달, 부모님 피부 관리 관심 증가…보톡스·리쥬란·리프팅 등 맞춤 시술 계획 필요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