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대장부' 단종 수순…증류식 소주 철수한다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07: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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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생산 없이 재고 소진…"처음처럼 등 주력제품 집중"
▲ 대장부 (사진=롯데칠성음료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롯데칠성음료의 증류식 소주 ‘대장부’가 출시 5년 만에 단종된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최근 회사는 증류식 소주 ‘대장부’ 전 제품의 생산 중단을 결정하고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 주요 판매 채널에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에 따라 ‘대장부’는 추가 생산 없이 소매점에서 기존 재고분이 모두 소진되는 대로 단종 수순을 밟게 될 예정이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2016년 '대장부25(알코올 도수 25도)'를 출시하며 증류식 소주 시장에 첫 진출해 같은 해 11월 공용병 사용으로 가격대를 낮춘 대중적 증류식 소주인 '대장부21(21도)'과 지난해 '대장부23(23도)'을 추가로 출시한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처음처럼’ 등 주력 제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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