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빙자해 42억 뜯어낸 남성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2 07: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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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년 여성 자산가에게 결혼을 빙자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남성이 붙잡혔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중년 여성 자산가에게 결혼을 빙자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남성이 붙잡혔다.

한 매체는 분당경찰서가 지난 10월 말쯤 B씨에게 수차례에 걸쳐 약 42억3600만원을 뜯어낸 혐의(사기)를 받고 있는 A씨를 검찰에 넘겼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남에서 병원을 운영하는 50대 여성 B씨는 지난 2018년 12월 커플매니저에게 A씨를 소개받았다. 이후 A씨는 결혼을 빙자해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5월까지 B씨에게 수차례 돈을 뜯어냈다고.

A씨가 B씨에 수차례 뜯어낸 돈은 총 42억3600만원 가량으로 알려졌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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