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관련 집단감염…병원‧교회‧직장 등 일상감염 이어져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3 18: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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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역별 코로나19 확진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제공)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전국에서 요양원 관련 신규 확진사례가 확인됐다. 그 외 병원, 교회, 직장 등에서도 집단감염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87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1339명), 수도권에서 1164명(78.3%) 비수도권에서는 323명(21.7%)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선 병원과 요양원을 중심으로 주요 집단발생 신규사례가 확인됐다.

서울은 동대문구 병원에서 지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기도의 경우 김포시 요양원3에서 14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4명으로 집계됐다.

파주시에선 무역업 관련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3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4명이다.

비수도권에서도 요양원 관련 신규 확진사례가 이어졌다.

충북 청주시에서는 요양원2 관련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7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8명으로 확인됐다.

또한 경남 김해시 요양원에선 10월 15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0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21명이다.

대전은 유성구 교회에서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으로 집계됐다.

부산 사하구 직장3 관련해선 22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1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3명이다. 경남 거제시에서도 회사 관련 21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3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33명으로 확인됐다.

강원도의 경우 춘천시 학교에서 20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9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확진자는 총 10명으로 집계됐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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