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가파른 증가에 '렉키로나주' 공급대상기관 확대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4 15:3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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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협력병원 등…각 지자체 통해 긴급지원도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주’의 공급대상기관이 확대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한 치료 강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항체치료제(렉키로나주) 공급대상기관을 확대 추진한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인 셀트리온 ‘렉키로나주(레그단비맙)’는 감염병 전담병원에서 생활치료센터, 생활치료센터 협력병원 등으로 공급대상기관을 확대한다.

또한 요양·일반병원 의료기관 내 확진자 발생으로 병상 배정 전이나 즉시 투여가 필요한 경우에도 각 지자체(시·도)를 통해 긴급지원 예정이다.

한편 ‘렉키로나주’는 전문의약품으로 의사의 진단 및 처방에 의해서만 사용 가능하며, 치료제 사용지침 준수가 필요하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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