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아나, 3Q 영업익 10억900만원…3년 연속 흑자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6 15:2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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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기순이익, 2Q比 39.7%↑…"달러 환율 영향"
▲ 메디아나 로고 (사진= 메디아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메디아나가 3분기 매출·영업이익 등에서는 감소세를 보였지만,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아나는 3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12억5900만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수치다.

동 기간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74.5% 감소한 10억900만원이며,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5.8% 줄어든 19억4500만원을 기록했다.

다만, 메디아나는 영업이익이 대폭 감소했음에도 3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으며, 특히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 2분기보다 39.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디아나 관계자는 이에 대해 “코로나19 펜데믹 영향으로 지난해 매출 최대치를 달성했기 때문에 감소세가 다소 두드러졌으나 꾸준히 흑자를 기록하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3분기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것은 달러환율 상승으로 외환차익도 증대돼 환율 수혜”라고 설명했다. 메디아나는 전체 매출 80%를 수출에 비중을 두고 있어 달러환율 영향이 크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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