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스킨부스터 쥬베룩 시술 전 알아야 할 점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5:12:42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현대인은 늘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고 있으며 불규칙적인 생활로 인해 신체 노화가 본래 나이에 비해 더 빨리 진행되는 편이다. 이에 누구든지 주름, 탄력 저하 등 노화 현상이 두드러지기 전에 관리하는 게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기초 화장품을 사용해서 보습, 영양 관리를 하는 것부터 각종 시술을 활용하면 피부 케어에 용이하다. 피부과 시술도 여러 종류가 있으므로 본인의 상태에 맞는 관리가 어떤 것인지 파악한 후 이용하는 게 좋다.

그 중 쥬베룩은 콜라겐 스킨부스터의 일종으로,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약물을 필요한 부위에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쥬베룩을 활용하면 피부 재생 능력을 높일 수 있으며 잔주름이나 피부결 등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쥬베룩 내 함유된 고분자 PDLA와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이 자가 콜라겐 재생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보통 쥬베룩은 공명고주파 기계인 코레지 외 RF고주파 실펌, 써마지 등의 시술과 병행해 모공, 탄력, 톤 개선 등을 관리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여드름 흉터나 유착 부위를 치료하는 트리필과 병행하면서 쥬베룩 성분 유실을 막고 콜라겐으로 합성하는 경우도 있다.
 

▲ 김유진 원장 (사진=청담포레브의원 제공)

쥬베룩은 진피층에 바로 약물을 주입하므로 피부 조직 상태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하며 사전 계획을 철저히 세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

청담포레브의원 김유진 원장은 “쥬베룩은 필요한 부위에만 이용하는 시술로, 노화 현상이 시작되는 부분에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쥬베룩을 이용한 모공, 탄력 치료는 1주일 간격으로 3회 정도 이용하는 편이며,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정기적인 시술을 받기도 한다. 시술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의하면 피부 상태에 맞는 적절한 주기를 잡아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눈밑 지방 재배치, 피부 조직 얇아 흉터 최소할 중요2021.11.30
눈 재수술, 이전 수술 실패의 원인 분석이 중요2021.11.29
탈모,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관리 시작해야2021.11.29
가슴성형, 부작용 걱정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2021.11.29
기미·주근깨·잡티 등 색소 치료…개인별 맞춤 치료가 효과적2021.11.29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