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17세 코로나19 백신접종 예약률 47.3%…임신부는 1702명

김민준 / 기사승인 : 2021-10-11 16: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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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7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이 50%에 육박했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김민준] 16~17세 소아청소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률이 50%에 육박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으로 소아청소년은 총 42만4890명이 예약(47.3%)했고 임신부는 1702명, 고령층 및 고위험군 추가접종은 3만8946명이 예약했다.

현재 16~17세 소아청소년 및 임신부 접종과,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대상 추가접종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다.

16∼17세 접종 예약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고, 오는 29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예약을 마친 16∼17세는 오는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을 하며 임신부 역시 18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한편 12일부터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기본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분들에 대한 추가접종이 시작된다.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개소가 대상이며 추가접종은 화이자 백신으로 실시되고 접종은 해당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치료병원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의료기관으로, 해당 기관의 종사자 약 4만 5천명이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추가접종을 받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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