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개개인 맞춤 식립 필요한 이유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8 15: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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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요즘은 임플란트 치료로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맞는 맞춤 임플란트로 진행해야 부작용을 방지하고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맞춤 임플란트는 픽스쳐(뿌리)와 중간기둥 어버트먼트 그리고 인공치아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어버트먼트는 픽스쳐와 인공치아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며, 기존의 임플란트가 기성제품을 사용한다면 맞춤 임플란트는 어버트먼트 본을 떠서 직접 제작하게 된다.

어버트먼트를 제작하게 되면 음식물이 덜 끼어 임플란트를 관리하기 편해진다. 우리의 잇몸라인은 평평하지 않고 굴곡이 있는데 기성품은 평평하게 생겨 잇몸과 어버트먼트 사이에 공간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어버트먼트를 제작하게 되면 내 치아와 잇몸에 인상재를 인용해 본을 뜨기에 잇몸라인에 맞춰 제작이 가능하다.

따라서 잇몸과 어버트 사이의 공간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음식물이 끼는 것을 줄여주어 관리가 편하고, 염증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도록 돕는 방법이다.
 

▲ 이창규 원장 (사진=세이프플란트치과 제공)


또한, 보철물 제작 시 어버트먼트와 보철물 사이에는 공간이 생기기 마련인데 이 공간을 줄일 수 있고, 보철물이 깨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이는 씹는 힘을 강하게 만들어 주어 내 치아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세이프플란트치과 이창규 대표원장은 “맞춤 임플란트는 단단하고, 치아 색상의 재료로 심미적인 부분에서도 자연스럽다는 장점이 있다”면서 “한번 식립한 임플란트는 오랫동안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잘 알아보고 진행하는 것이 좋으며, 아무리 좋은 장비와 재료를 활용해도 식립 시술은 매우 복잡하므로 의료진의 실력이 중요한 부분으로 차지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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