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분기 다단계판매업체 123곳…4곳 폐업하고 2곳 신규 등록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1 16: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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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2022년 1/4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 공개

 

▲ 공정거래위원회 전경 (사진=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다단계 판매업자 2개사가 신규 등록했으며, 4개사는 폐업했다. 또한, 나눔바이오와 헤베니케가 각각 퍼메나와 코스모스지로 상호를 변경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022년도 1/4분기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11일 공개했다.

주요정보 변경사항 등에 따르면 우선 2022년 3월말 기준 등록 다단계 판매업자 수는 총 123개이며, 2022년 1/4분기에는 바칸인터내셔널과 셀플렉스코리아 등 2개 사업자가 신규 등록해 다단계 판매시장에 새롭게 진입했다. 바칸인터내셔널과 셀플렉스코리아 모두 한국특수판매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와 본스타, 에버스프링, 엠제트글로벌 등 4개 사업자는 다단계판매업을 폐업했고,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을 해지했다.

또한, 8개 사업자가 상호·주소를 변경했다. 상호의 경우 나눔바이오가 퍼메나로, 헤베니케가 코스모스지로 각각 상호가 바뀌었다. 이와 함께 위업글로벌과 테라스타, 루안코리아, 고려한백, 셀플렉스코리아, 이너엔, 코스모스지(舊 헤베니케) 등 7개사는 주소를 변경했다.

공정위는 이번 다단계 판매업자의 주요정보 변경사항과 관련해 소비자들에게 “다단계 판매업자와 거래하거나 다단계판매원으로 활동하고자 한다면 해당 사업자의 다단계 판매업자 등록 여부는 물론, 휴.폐업 여부 및 주요 정보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상호나 주된 사업장 주소 등이 자주 바뀌는 사업자의 경우 환불이 어려워지는 등 예상치 못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업체와 거래할 때에는 더욱 꼼꼼히 확인해야 하며, 공제 계약이 해지된 다단계 판매업자는 정상적인 영업을 할 수 없으므로, 소비자들의 특별한 주의가 요구됨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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