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준항외과, 항문 치질수술 장비 ‘보얀트 파인퓨전’ 도입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4: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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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준 원장 (사진=한상준항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김포 한상준항외과는 의료장비 ‘보얀트 파인퓨전’을 도입해 항문 치질 수술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치질 수술은 이미 증세가 많이 진행돼 정상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워진 3~4기 환자에게 주로 시행하는 치료 방법으로 민감한 부위인 항문 관련 수술인 만큼 높은 수준의 정확도와 안전성이 요구된다. 특히 치질은 항문 주변의 정맥에 피가 몰리면서 발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출혈에 대한 부분은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보얀트 파인퓨전은 인체 조직 성질에 대한 각종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마다 다른 상태와 크기인 치핵 조직을 측정해 제거하기 때문에 주변 조직에 자극이나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절제와 봉합이 동시에 이뤄지는 장비로 늘어진 피부 조직을 절제하는 과정에서 혈액을 응고시켜 따로 봉합 과정이 필요 없는데다 출혈이나 통증이 거의 없이 회복 기간도 빨라 당일 수술과 퇴원이 가능하다.

이에 대해 한상준항외과 한상준 원장(대장항문외과 전문의)은 “수술로 인한 환자들의 신체 부담을 줄이고 보다 확실한 치료 결과를 선사하고자 새롭게 도입하게 됐다”면서 “오랜 기간 대장항문외과 관련 질환들을 연구하고 치료해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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