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원장, KNN ‘메디컬 24시 닥터스’ 출연…간해독 다이어트 정보 전달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4: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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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진 원장 (사진=KNN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오는 29일 방송되는 KNN ‘메티컬 24시 닥터스’ 2부에서 ‘건강한 일상의 첫걸음 간해독 다이어트’란 주제로 부산 진한의원 김효진 원장이 출연해 정보를 전달한다.

방송에서 김효진 원장은 살이 찌는 이유에 대해 크게 체질과 후천적 요인 2가지로 나누어 설명했다. 선천적인 요인으로는 태음인이나 소양인처럼 위가 커서 많이 먹는데 반해 신진대사가 나쁘고 독소의 처리와 배설률이 떨어져 습담과 어혈이 많이 생기는 체질들은 늘 붓기 쉽고 살이 찌기 쉬워서 성인병의 확률이 높다.

소음인은 몸이 냉하고 기혈이 부족해 손발이 차고 순환이 잘 안 돼서 수독이 쌓여 하반신이 살이 찐다. 후천적인 요인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불완전 소화·대사·배설 과정을 거치면서 노폐물과 독소가 처리 속도보다 더 많이 쌓이게 되면 이는 또 다시 스스로 통제할 수 없는 병적 식욕을 만들고 만성피로, 지방대사 저하, 혈액순환을 방해해 점점 더 살은 찌기 쉬운데 잘 빠지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김 원장에 따르면 연령대가 높을수록 간과 장의 기능이 저하되고 순환 기능이 떨어진다. 특히 50~60대의 경우 기력이 떨어지면 바로 체력의 무리로 느껴지기 때문에 다이어트를 중도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 몸에서 제일 불편함을 느끼는 증상을 우선 치료해서 무리를 줄이고 단계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김효진 원장은 “우리 몸의 해독의 핵심은 간과 장의 담즙의 순환이다. 한의학에서는 간은 장군지관이라고 해서 외부의 적으로부터 몸을 지키는 장군의 역할을 하고, 파극지본이라고 해서 피로를 관장한다고 했다”며 “간주 소설이라고 해 담즙의 생성과 분비를 강조했다. 해독 기능이 떨어지면 배출되지 못한 독소들이 혈액을 타고 전신을 순화하게 되고 이는 면역능력과 신진 대사를 저하시킨다. 정상적인 담즙의 생성, 배설, 순환을 회복시키는 것이 건강한 일상의 첫걸음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효진 원장이 출연하는 KNN ‘메티컬 24시 닥터스’ 2부 ‘건강한 일상의 첫걸음 간해독 다이어트’는 오는 29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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