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상실하면 필요한 치료 임플란트의 장점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3 14: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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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자녀가 어린 시절부터 양치교육을 시작하는 것은 이제 자연스러운 현상으로써 그만큼 치아관리는 누구나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행하는 생활습관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치아는 충치 및 치주염이 심해지거나 예상치 못한 사고로 인해 상실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며, 아무리 관리를 잘 한다 해도 노화 현상으로 인한 치아 상실까지 피할 수는 없다. 이렇게 상실되는 치아는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와 같은 치아대체 치료를 받음으로써 치아의 기능을 이어가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치아가 없는 자리에 인공치아를 심는 보철치료 방식을 일컫는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회복을 통해 치아가 가지고 있는 기능은 물론, 심미성까지 되돌려주는 역할을 한다. 예전에는 소수의 치아가 빠진다면 양쪽 옆 치아를 삭제해 브릿지 시술을 하곤 했으며, 많은 치아 상실 시에는 틀니가 가장 보편적인 치료 방법으로 이용됐으나, 임플란트가 개발되고 대중화되면서 브릿지, 틀니 등을 커버하고 있는 중이다.

임플란트 치료를 받게 되면 인공치근을 치조골에 직접 식립해 빠지기 전 치아 상태와 거의 동일한 구강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며 자연스럽게 기능적, 심미적으로도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치아 상태가 걱정인 경우 임플란트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기존 보철물과 달리 턱뼈의 지속적인 감소를 막고 뼈의 양을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자연치아의 손상 없이 상실된 부분만을 회복해 주는 보존적인 치료 방법으로 이용되고 있으며, 틀니 사용시보다 씹는 힘이 약 5배 증가해 음식물 섭취시 큰 도움이 된다. 틀니 사용시 입천장을 덮거나 혀의 움직임을 방해하는 부분들이 사라져 발음을 할 때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유태영 원장 (사진=하안치과의원 제공)

광명 하안치과의원 유태영 원장은 “기본적으로 임플란트는 긴 수명을 갖고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하지만 개인관리와 정기적인 치과 내원 후 검진이 잘 돼야 긴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임플란트는 현존하는 치아 대안 방법으로 가장 추천되고 있지만 잇몸과 잇몸뼈 속으로 삽입된 부분 주변이 불결하거나 염증현상이 생기면 문제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만일 임플란트 시술 후 문제가 생겼다면 빠르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치과를 찾아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방치하게 될 경우 다른 정상 치아까지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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