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개선 돕는 플랫폼 ‘같이건강’ 베타서비스 오픈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5 14: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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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현 대표 (사진=같이건강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같이건강이 베타서비스를 오픈했다.

같이건강 측에 따르면 비만 환자의 경우 생활 습관 관리가 매우 중요하나 진료시간 한계로 충분한 교육을 제공받기 어렵다. 같이건강은 비만주치의를 표방하는 플랫폼으로 의사들이 만든 교육 콘텐츠를 활용해 비만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같이건강은 비만으로 인한 건강 위험도를 체중, 키, 복부둘레 측정 기준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비만 관리 노하우 및 도움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는데 기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의사들이 제작한 비만 관리 및 교육 콘텐츠를 관심 주제별로 찾아볼 수 있다. 향후 비만인을 위한 단계별 운동 콘텐츠 역시 제공할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비만 개선에 도움을 주는 의사와 비만 환자 사이의 심리적인 장벽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비만 주치의들의 인터뷰를 통해 의사 진료 스타일, 진료 철학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만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지역별 멘토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포인트다.

같이건강 김유현 대표는 “온라인에 다양한 비만 관련 정보들이 있지만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방법들이 많은데 이와 더불어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방법들도 존재하는 것이 사실”이라며 “같이건강 플랫폼은 환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해 수많은 비만인들이 건강을 찾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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