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크성형외과-부산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 협약 체결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4: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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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테크성형외과와 부산시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 관계자들이 의료협력에 관한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미테크성형외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미테크성형외과는 부산광역시 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와 지난 9일 의료협력(지정병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아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열상이나 화상뿐만 아니라 모반, 양성종양 등 성형외과적인 치료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 미테크성형외과 의료진은 소속 어린이집 원생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박점순 위원장은 “원생들이 어린이집에서 생활하다가 다쳤을 경우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물론 원생 부모님들의 심적 고통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원생들의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아이들이 성형외과에서 최선의 치료를 받길 원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원생들이 열상이나 화상 등 상처를 입었을 경우 여러가지 여건 상 즉각적으로 성형외과 진료를 받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라며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미테크성형외과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사진=미테크성형외과 제공)


미테크성형외과 강경원 대표원장은 “다친 아이들에게 성형외과 진료는 필수적이다. 그러나 부산지역에서 소아환자에 대한 성형외과 진료의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다친 아이들이 적절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웠고, 그래서 이러한 병원을 오픈하기로 결정했다”라며, “이번 협약식이 이러한 미테크성형외과의 개원 이념을 실천하는 첫걸음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미테크성형외과 전명수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다친 아이들이 최선의 성형외과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아이들뿐만 아니라 원생들 가족,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직원들에게까지도 폭넓은 성형외과 상담 및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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