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호흡치료기 HFT700 35대 국내 추가 공급 계약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5: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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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멕아이씨에스 로고 (사진=멕아이씨에스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국내 유일 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는 호흡치료기 HFT700 35대를 국내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 이달 내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멕아이씨에스가 성장 동력으로 준비해 온 호흡치료기 HFT700은 올해 들어 유럽 7개국, 아시아 7개국 등 전세계 20여개국에 공급되며 회사 전체 제품 매출 중 수량기준으로 30%, 금액 기준으로 20%를 달성하고 있다. 

 

다음달 위드 코로나의 국내 시행을 앞두고 코로나 환자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멕아이씨에스는 최적의 치료 장비인 호흡치료기 HFT700를 국내에 추가 공급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멕아이씨에스 CFO 이형영 상무는 “올해 호흡치료기 매출 확대에 집중한 결과 전세계 20여개국으로 매출처를 이미 확대하였고, 연말까지 전체 제품 매출 중 30% 이상을 호흡치료기에서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이번 35대 추가 공급 계약은 기존에 국내 공급된 428대 이후 당사 제품의 우수성이 계속 인정받은 것으로 현재 진행 중인 미국 FDA 승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의 경우 HFT700의 추가 공급도 협의 중인데, 호흡치료기는 장비 매출도 중요하지만 캐뉼라, 마스크 등 장비에 사용하는 전용 소모품 매출이 장비 판매 2년 후부터 장비 매출의 30% 정도가 계속 발생할 것을 고려할 때 회사의 확실한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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