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쎄라, 피부 타입 고려한 맞춤 시술이 중요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14:35:38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나이를 먹을수록 시간이 쏜살같이 더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을 받게 된다. 얼굴과 몸 곳곳에서 노화 증상이 나타나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모습이 관찰되기 때문이다. 특히 얼굴의 경우 매일 거울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주름, 피부 탄력 등에 많은 이들이 신경을 기울이게 된다.

환하고 생기 넘치던 몇 년 전의 얼굴과 달리 그늘지고 칙칙하며 주름, 이중턱이 생겼다면 관리를 해야 할 때다. 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바로 다양한 리프팅 시술이 있다.

여러 종류의 리프팅 시술 중에서도 울쎄라 리프팅은 고강도의 초음파 집속 에너지를 피부 안쪽까지 전달해 콜라겐, 엘라스틴을 생성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노화가 시작되는 곳인 섬유근막층(SMAS)까지 에너지를 전달, 피부 절개나 수술 등 없이도 처진 피부를 당겨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개개인의 피부 두께에 따라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 울쎄라의 장점이다. 1.5mm, 3.0mm, 4.5mm 등 여러 길이의 팁을 이용하므로 깊이가 다른 부위에 적합한 팁을 이용해 섬세하게 시술을 할 수 있다.
 

▲ 김현정 원장 (사진=더미라클의원 제공)


기기에는 초음파 영상 기술을 활용한 ‘딥씨(Deep See)’ 시스템이 탑재돼 있다. 이에 시술을 하는 동안에 실시간으로 피부 구조와 깊이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피부 물집, 화상, 흉터 등을 방지하고, 목표 지점을 정확하게 타깃해 에너지를 전달하게 된다.

다만 과거에는 울쎄라 리프팅은 시술 시 강한 통증이 수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이는 높은 강도의 에너지로 시술을 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하지만 시술 효과는 에너지의 강도가 아닌 시술 라인수의 밀도와 관련이 있다. 적정 에너지로 얼굴 전체에 600샷 이상의 충분한 라인수로 시술할 때 확실한 결과를 가질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의 피부 상태를 고려해 개인 맞춤화된 시술을 받을 때 통증도 적고 한층 더 효과적인 시술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순천 더미라클의원 김현정 원장은 “울쎄라는 환자의 선호도와 피부 상태에 따라 개인 맞춤형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면서 “이런 장점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진단과 세밀한 시술로이 가능한 의료진 선택이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스킨부스터 쥬베룩 시술 원리와 체크포인트2022.01.19
각기 다른 코 모양…개개인에 맞는 코 성형 선택하려면?2022.01.19
헤어라인 모발이식, 개인별 맞춤 디자인 적용해야2022.01.19
여드름과 여드름 자국 한방 치료 방법2022.01.19
화려한 쌍꺼풀 원한다면…어울리는 눈의 조건부터 알아야2022.01.19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