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 발견 코로나19 치료제 '베클루리주', 국내 수입은 NO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6 1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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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입자 발견돼 미국 내 2개 제조번호 회수 조치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사진=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유리 입자가 발견돼 미국에서 회수 조치된 ‘베클루리주’가 국내에는 수입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미국 길리어드社가 유리 입자가 발견된 ‘베클루리주(렘데시비르)’ 일부 제조번호 제품을 회수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해당 제조번호 제품은 우리나라에 수입되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앞서 길리어드는 지난 4일 ‘베클루리주’에서 유리 입자 발견 사실을 확인하고 미국 내 코로나19 입원환자 약 1만1000명 치료분량의 약병 리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업체 발표에 따르면 해당 회수 제품은 미국 내에서 유통됐으며 제조번호는 2141001-1A 및 2141002-1A로 확인됐다.

식약처 측은 “국내·외 의약품 안전성 정보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여 국내 영향 여부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의약품이 유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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