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1일 평균 확진자 1961.4명…전주 대비 21.2% ↓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4: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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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비수도권 모두 감소세 또렷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이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김부겸 본부장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주간 발생 동향 및 대응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지난 한 주(10월 3일~9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만3730명, 1일 평균 1961.4명으로 그 전 주간의 2489.0명에 비해 527.6명 감소(21.2%)했다. 또 1일 평균 60세 이상 국내 발생 확진자자 수는 325.0명으로 그 전 주간의 352.7명에 비해 27.7명 감소했다.

수도권 환자는 1479.4명으로 지난주(1864.7명)에 비해 385.3명(20.7%) 감소했으며 비수도권 환자는 482.0명으로 지난주(624.3명)에 비해 142.3명(22.8%) 줄어들었다.

정부는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확대하여 적극적으로 환자를 찾고, 역학조사를 통한 추적과 격리를 실시하는 등 강화된 방역 대응을 유지하고 있다. 전일도 전국의 선별진료소를 통해 3만 165건, 임시 선별검사소를 통해 7만 7409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치료 병상 현황은 생활치료센터는 총 89개소 1만958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6.2%로 1만532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만3477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52.2%로 644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감염병전담병원은 총 9766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1.6%로 4,727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1532병상이 남아 있다. 준-중환자병상은 총 452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58.0%로 190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은 81병상이 남아 있다.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은 총 1039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전국 49.6%로 524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242병상이 남아 있다.

이러한 병상 확보 노력과 함께 의료기관, 생활치료센터, 임시 선별검사소, 예방접종센터 등에 의사, 간호사 등 2,581명의 의료인력을 파견하여 치료와 검사를 지원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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