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씨아이에스, ‘메디데이터 넥스트 코리아 2021’서 코로나19 임상시험 사례 발표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4: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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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선 대표 “향후 다양한 신약 개발 임상에도 참여해 임상시험 스펙트럼 넓혀갈 계획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임상시험 수탁기관 드림씨아이에스는 메디데이터가 지난 3일 개최한 ‘메디데이터 넥스트 코리아 2021(Medidata NEXT Korea 2021)’에 참여해 성공적으로 발표를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메디데이터가 개최한 ‘메디데이터 넥스트 코리아 2021’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신약개발 디지털 가속화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최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신약개발 환경과 이에 대응하기 위한 메디데이터의 혁신적인 기술 전략 및 글로벌 파트너사 사례들을 통해 미래의 임상연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션들로 이뤄졌다.

해당 세션은 ▲분산형 임상시험(환자 중심, patient-centricity) ▲분산형 임상시험(디지털 관리, digital oversight) ▲AI-Powered Insights(인공지능의 이해) ▲바이오비아(BIOVIA) 스마트랩 ▲솔루션 트레이닝(Hands-on training) 총 5개의 소주제로 나뉘어 본인이 희망하는 세션을 선택해 들을 수 있게 진행됐다.

드림씨아이에스는 BM부서의 김삼숙 상무가 대표로 나와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의 경험을 바탕으로 데이터 관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 임상시험 디자인, 임상시험 실시기관 및 운영에서의 고려할 점을 살펴보고 ePRO를 이용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등의 전략을 포함했다.

김 상무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한계를 극복하고 더 나은 방법을 추구하기 위해 고민하는 이 시기에 임상시험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메디데이터 넥스트 코리아 2021’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현재와 미래의 임상시험에 꼭 필요한 솔루션들을 메디데이터에서 연구하고 제공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줌으로써 또 한 번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하는 한국의 임상시험을 기대해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공경선 드림씨아이에스 대표는 “코로나19 백신 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신약 개발 임상에도 참여해 임상시험 스펙트럼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성용 메디데이터 코리아 총괄대표는 “앞으로도 드림씨아이에스 및 국내 CRO파트너사와 함께 국내 임상시험 업계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데이터 넥스트 코리아 2021’는 오는 22일부터 온라인으로 다시 시청 가능하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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