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먹거리‧의약품 연구개발 착수…67억원 투입

남연희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0 13:45:10
  • -
  • +
  • 인쇄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신규 연구개발 사업으로 ‘반려동물전주기산업화기술개발’ 사업(2022~2026)을 추진한다 (사진= DB)

 

[메디컬투데이=남연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반려동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2년 신규 연구개발 사업으로 ‘반려동물전주기산업화기술개발’ 사업(2022~2026)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는 16과제(지정공모과제)에 67억 원 규모를 지원한다.

국내 반려동물 산업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사회.환경 변화로 2017년 2조3000억 원에서 2027년 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반려동물 먹거리 수입대체 및 국산화”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알레르기, 염증성 피부질환 처방식 기술개발 등을 위해 3개 신규 과제를 지원한다. 여기에는 8억4000만 원이 투입된다.

“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및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는 반려동물 맞춤형 진단.치료제, 의료용품 및 의료기기 개발 등을 위해 13개 신규 과제에 58억8000만 원이 지원된다.

 

자세한 공고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농림식품 R&D 통합정보서비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사업에 지원하고자 하는 연구자는 오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기한 내에 연구개발계획서 등을 포함한 제출서류를 농림식품 R&D 통합정보서비스 누리집에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 김영수 과장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증가와 산업 규모 성장에 발맞춰 반려동물 산업의 질적 성장과 다양한 소비자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먹거리,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의 산업화를 지속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ralph0407@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써모 피셔, 올해 바이오프로세스 서플라이 센터 건설 계획2022.01.25
바이오파마, 인하대병원과 대장암 신약 ‘BP-101’ 전임상 유효성 시험계약 체결2022.01.25
툴젠, 엔파티클과 유전자가위 전달용 LNP 생산공정 개발 MOU 체결2022.01.25
SK바이오사이언스, 노바백스 백신 위탁생산 EU-GMP 인증 추가 획득2022.01.25
보로노이,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2022.01.24
뉴스댓글 >
  • L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