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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오염이 루이소체 치매 발생 위험 증가 사이에 가능한 분자적 연결고리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DB) |
[mdtoday=김형우 의학전문기자] 대기오염이 루이소체 치매 발생 위험 증가 사이에 가능한 분자적 연결고리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기오염이 뇌에서 신경퇴행으로 이어지는 해로운 단백질 변화를 어떻게 유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가 ‘사이언스(Science)’에 실렸다.
루이소체 질환은 뇌에서 알파-시누클레인이라는 단백질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되는 것으로 특징지어지는 신경퇴행성 장애다. 이러한 덩어리들은 루이소체로 알려져 있고, 파킨슨병과 루이소체 치매의 특징적 표지이다.
연구진은 과거 10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미세입자 대기오염(PM2.5)에 대한 노출이 신경퇴행성 질환 위험 증가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밝혀내기 위해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는 2000년부터 2014년 사이 신경퇴행성 질환으로 입원한 미국 환자 5650만명의 병원 자료 분석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환자들의 우편번호 데이터를 사용해 PM2.5에 대한 장기 노출을 추정했다.
연구 결과, PM2.5 농도가 사분위 범위만큼 증가할 때마다 파킨슨병 위험이 17% 높아지고 루이소체 치매 위험이 12%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PM2.5 노출과 루이소체 치매의 전파 사이의 핵심 분자 연결고리를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김형우 의학전문기자(willykim052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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