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흡입 계획한다면 ‘이것’ 체크해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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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평소 늦게까지 이어지는 학업, 업무로 인해 지쳐 야식을 즐기거나 회식이 잦다면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인 대부분은 만성피로로 인해 힘들어하며 가벼운 운동조차 하지 않는 케이스가 많은데, 이런 생활습관이 이어지면 살이 찌기 쉬워진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떨어져 살이 더 쉽게 찔 수 있어 젊을 때부터 관리하는 게 좋은데, 이미 체중이 급격히 늘어난 상태라면 식단과 운동만으로 케어하기는 어렵다. 그럴 때는 지방흡입으로 신체 균형을 맞춰야 한다.

지방흡입은 팔이나 복부, 허벅지 등 바디라인을 관리하는 것부터 얼굴 지방흡입을 통해 날렵한 페이스 라인을 완성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신체 여러 부분을 케어함으로써 관리가 어려웠던 부분의 라인을 정리하고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특히 지방흡입을 활용하면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부분을 비교적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 얼굴에 시술하면 이중턱 성형을 한 것과 같은 결과도 기대할 수 있는데, 시술 시간이 비교적 짧고 사후관리가 어렵지 않으며, 체중 감량에 대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요요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다.
 

▲ 손형빈 원장 (사진=한나이브성형외과 제공)

시술할 때는 지방이 과도한 부분을 분석하고 어느 정도로 지방 세포 수를 감소해야 하는지 계획을 세워 진행해야 한다. 좌우 대칭을 맞추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균형감을 살리면서 불필요한 지방세포만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형외과 전문의가 상주하는 병원을 찾아 문제점을 파악해야 하며 무조건 많은 양의 지방을 흡입하려 하기보다 적당한 수준으로 맞춰 관리해야 한다. 특히 비용적인 부분만 고려하면 차후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실력을 위주로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안양 한나이브성형외과 손형빈 원장은 “지방흡입은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아 성형외과 전문의의 실력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마취과 전문의 상주 여부, 사후관리 프로그램 등 여러 사항 역시 모두 중요하므로 꼼꼼히 살피는 게 좋다. 지방세포는 한 번 흡입하면 다시 생겨나지 않으므로 건강을 위협하지 않는 정도의 지방을 적당량만 제거해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모두 되찾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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