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차병원, 리모델링한 '부인과' 오픈…진료 시작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3: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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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뉴얼된 강남 차병원 본원의 부인과 외래 진료 대기실 모습 (사진= 차의과대학교 차병원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강남 차병원은 본관 1층 부인과를 리모델링 오픈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리모델링을 통해 진료실과 대기 공간을 확장하고, 환자 동선을 고려해 부인과 전용 초음파실과 검사실, 요역동학검사실을 한 공간에 배치해 환자 편의를 높였다. 환자들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기 위해 별도의 수술상담실도 마련했다.

또한 이번 리뉴얼을 통해 산부인과 내 다학제 진료실을 신설해 부인과 질환부터 자궁·난소종양, 부인암까지 다학제 진료를 강화했다. 난임센터와 협진해 환자들의 가임력을 보존하고, 개인 맞춤형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강남 차병원 산부인과 성석주 교수는 “보다 쾌적한 진료환경에서 우수한 의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여성 건강의 전인적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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