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라인 교정, 1석 3조 수술되려면 맞춤형 솔루션 중요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3: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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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11월 들어 높아진 백신 접종률을 고려해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완화하는 ‘위드 코로나’ 방역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맞았다면 헬스장 등 다중 이용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코로나 사태 이후 불어난 몸을 관리하기 위해 헬스장에 등록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그러나 운동과 식이요법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동원해도 쉽게 빠지지 않는 부위는 존재한다. 특히 얼굴 살은 체중을 감량한다고 해서 윤곽 라인이 슬림해지는 것이 아니라, 윤곽 라인 교정이 별도로 필요한 경우가 많다. 이에, 윤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성형외과 얼굴 라인 교정 프로그램을 이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인 성형외과 윤곽 시술로는 안면 윤곽 수술, 지방 흡입 주사, 실리프팅, 레이저 리프팅 등이 있다. 이러한 시술들을 이중턱, 볼살 등 윤곽 상태에 맞춰 병행 시술하면 1석 2조를 넘어 1석 3조의 효과까지 볼 수 있어, 본인 얼굴에 맞는 윤곽 라인 교정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윤곽 라인 교정 효과를 얻으려면 하안면부 얼굴 지방 흡입, 실리프팅, 포인트 지방 이식을 함께 적용할 수 있다. 먼저 1단계 얼굴 지방 흡입 단계에서 하안면부 전체의 처진 지방을 흡입해주고, 2단계에서는 실리프팅으로 처진 부위의 윤곽 라인을 더 탄탄하게 관리해준다. 미리 뽑은 지방을 활용해 3단계 포인트 얼굴 지방 이식을 진행하면 브이라인을 더 강조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 이강우 원장 (사진=티오피성형외과 제공)

티오피성형외과 이강우 원장은 “지방 흡입 단계는 특수 제작한 미세 케뉼라로 지방을 채취해 지방 조직 손상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지방 채취 후에는 지방 분해제를 사용하면 지방 흡입 부위에 일부 남아 있는 지방 조직까지 제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부 상태에 따라 재생 레이저, 부기 주사, 찜질팩 등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더 효과적인 솔루션을 계획할 수도 있다. 리프팅 시술로는 볼처짐, 사각턱 수술 후 생기는 심술보, 양악 수술 후 생긴 이중턱 등 안면 윤곽 부작용에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피부 처짐이 심하지 않은 상태라면 실리프팅을 제외하고 윤곽 라인 교정을 진행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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