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분해 주사, 안전한 성분인지 확인하는 것이 관건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3: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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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몸매 관리를 365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실제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체중 감량에는 성공했다 하더라도, 만족스러운 바디라인까지 얻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빠지는 곳만 빠지고, 정작 빠졌으면 하는 곳은 안 빠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유독 콤플렉스인 부위를 가지고 있는데, 대표적인 곳이 팔뚝이나 종아리, 옆구리, 허벅지 등이다. 살이 찔 때는 쉽게 찌지만, 뺄 때는 거의 빠지지 않기로 유명한 부위들이다. 때문에 특정 부위의 지방을 분해하는 지방분해 주사를 알아보는 경우도 있다.

지방분해 주사는 고민 부위에 직접 약물을 주사해 군살을 매끈하게 정리하는 시술이다. 바디라인을 좀 더 섬세하게 디자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지방흡입술처럼 긴 회복기간이 필요하지도 않기 때문에 좀 더 부담 없이 찾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지방분해 주사에 스테로이드 등 부작용 성분이 들어 있거나 시술 후 부작용을 겪는 것은 아닌지 우려돼 망설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실제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지방분해 주사를 맞을 경우, 효과를 전혀 보지 못한다거나 예측하지 못한 부작용을 겪는 경우가 많다. 살이 패인다거나 착색이 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등도 있고, 부작용이 발생하면 회복에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심재용 원장 (사진=상상의원 제공)

따라서 지방분해 주사를 선택할 때는 안전한 성분인지, 부작용 없이 제대로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여부 등을 사전에 꼼꼼히 알아봐야 한다. 시술마다 효과와 부작용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특유의 파동으로 많은 양의 지방분해 용액을 주입하는 MPL주사의 경우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스테로이드나 히알라제 성분이 없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상상의원 대전점 심재용 대표원장은 “MPL주사는 얼굴은 물론 팔뚝, 복부, 옆구리, 러브핸들, 허벅지, 종아리, 무릎 앞쪽이나 안쪽 등의 체지방 및 사이즈 감소와 셀룰라이트 개선에 도움이 된다”며 “지방분해 주사를 고민하고 있다면 기존에 먼저 시술 받았던 이들의 후기를 꼼꼼히 확인해보는 것은 물론 성분과 부작용 여부도 잊지 말고 체크해 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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