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의 핵심 생착률 높이려면?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3 13: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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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최근에는 스트레스와 서구화된 식습관, 미세먼지가 많은 대기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중장년층 이상뿐만 아니라 20대에서도 엠자 탈모와 같은 탈모 증상이 크게 늘고 있다.

탈모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외모 자신감을 크게 떨어뜨리는 요소이기 때문에 대인관계, 일상생활, 사회생활에도 악영향을 주는 만큼 모발이식을 고려하는 이들도 많은 추세다.

모발이식은 크게 절개와 비절개로 구분된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회복 과정에 대한 부담이 적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20~30대 젊은층의 경우에는 일상생활 복귀가 빠르고 흉터가 거의 남지 않아 비절개 방식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절개법의 경우에는 모발 그대로 이식하기 때문에 비절개법에 비해 비용적인 부담, 수술 시간에 대한 부담이 적은 편이다.
 

▲ 박상훈 원장 (사진=HB성형외과 제공)

모발이식은 생착률이 가장 중요하다. 생착률이란 모발이식을 진행한 후 올바르게 자리를 잡는지의 여부를 뜻하는 말이다. 모발이식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풍부한 모발이식 경험을 갖춘 의료진을 선택해야 한다.

에이치비성형외과(HB성형외과) 박상훈 원장은 “의료진의 숙련도와 사후관리 여부에 따라 생착률 결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두피 재생 및 생착률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갖춘 곳인지, 모발이식 수술 경험이 많은 의료진인지, 첨단 장비를 갖춘 곳인지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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