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장학금 전달식 진행…자립준비청년에 장학금 지원

김준수 기자 / 기사승인 : 2022-05-13 13: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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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 준비 청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되고 있다 (사진= 교촌치킨 제공)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13일 자립 준비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선정된 45명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촌은 지난 1월 자립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기틀 마련과 자립 준비 예정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사회적, 정서적 지원 활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2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한 바 있다.

교촌은 이번 전달식에서 선정된 45명에 1인당 총 3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자립 준비 청년들의 성공적인 자립 준비 과정을 응원하고 지원한다. 장학금은 자립 준비 청년들의 미래 설계를 위한 자기 계발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45명의 장학생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신청한 약 100여 명 가운데 서류 심사 및 비대면 면접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그중 지난해 자립 준비 청년 지원사업을 통해 후원을 진행했던 장학생들도 추가 선정해 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교촌은 신청한 모든 청년에게도 치킨 교환권 및 응원 메시지 등을 전달하며 청년들의 꿈과 성공적인 자립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촌은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이외에도, 자립 준비 예정 아동·청소년들이 사회 속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자아 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도 함께 마련해 운영할 계획이다.

윤진호 교촌에프앤비 총괄대표는 “이번 장학금이 자립 준비 청년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위한 디딤돌이 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준수 기자(junsoo@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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