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수안과의원 장인범 원장,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 부문 최우수상 수상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3: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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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범 원장 (사진=김기수수안과 제공)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제주 김기수수안과 장인범 원장이 ‘2021 제8회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에서 안과 망막백내장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한민국보건의료대상은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이자 전략적 육성 분야로 꼽히는 보건의료산업의 현주소를 짚고, 미래 한국 의료의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하고자 2014년 이래 제정된 바 있다.

이는 설립 당시부터 국민 건강과 의료의 질적 향상 및 고객 만족으로 통한 의료의 선진화를 위해 꾸준히 기여해온 기관으로 그 가치가 높이 평가되고, 앞으로의 국내 의료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판단되는 곳을 기준으로 두고 선정되고 있다.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된 김기수수안과 장인범 원장은 지역사회 의료 발전 및 시민들의 눈 건강 증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서울대병원 망막 전임의를 거쳐 대한안과학회 지도 전문의 역임,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부산백병원 안과 교수로도 활약 중이다. 또,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유럽의 망막학회 정회원, 아시아 태평양 망막 영상학회와 미국 시기능연구회의 정회원이다.

장인범 원장은 “3대 실명질환 중 하나로 꼽히는 황반변성은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주로 발생한다.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친다면 심각한 시력 저하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망막 관련 질환에 대해 풍부한 임상경험과 높은 숙련도를 갖춘 의료진을 꼼꼼히 따져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원장은 “망막은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우며 초기 증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아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초기 증상을 놓치지 않도록 병변을 발견하기 힘든 미세한 망막층까지 진단 및 치료에 힘쓸 것이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망막 부위의 정확한 관찰 및 질환 관리를 위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연구와 임상경험으로 환자들의 눈 건강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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