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어펌, 피부 상태‧적용 부위 따라 맞춤 시술 진행해야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5 13:00:21
  • -
  • +
  • 인쇄

[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세월이 흐르면서 피부 탄력이 떨어져서 주름이 생기고 볼살은 처지게 된다. 이를 개선시키기 위해 영양제를 먹거나 화장품을 바르기도 하지만,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의학적인 접근으로 리프팅 시술을 고려할 수 있다.

그러나 시술 받을 때 수반되는 통증이 걱정되는 이들은 리프팅 시술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 하지만 요즘은 과거와 달리 시술의 방식이 다양해졌으며 피부를 절개하거나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 많다.

그 중 리니어펌은 초음파를 이용해 불필요한 지방을 선택적으로 줄여주는 시술이다. 초음파 트랜스듀서에서 출력된 HIFU 열 작용을 통해 피부 속 조직을 응고시켜 피부 수축과 재생이 일어난다. 카트리지별로 얕은 피부층부터 근막층인 SMAS층까지 다양한 깊이에 열 에너지를 전달한다. 도트 타입과 리니어타입으로 나뉘어 진행하고 있어 필요에 따라 좁은 부위부터 넓은 부위까지 적용해 관리해볼 수 있다.
 

▲김지웅 원장 (사진=초이스피부과 제공)

마취나 절개 없이 시술이 진행되며 통증이나 흉터에 대한 부담이 적고 시술 직후에는 가볍게 메이크업까지도 가능하다.

초이스피부과 하계점 김지웅 원장은 “리니어펌은 한번에 넓은 부위에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중턱, 탄력 개선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하다”며 “안정적으로 받기 위해서는 피부 고민과 시술을 받고자 하는 부위, 환자의 현재 상태 등을 종합 고려해 적합한 방식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레깅스 많이 입는 요즘…소음순 불편하다면 진료 받아야2021.10.21
지방이식 성공 여부 갈리는 ‘생착률’ 높이는 방법2021.10.21
깊게 패인 여드름 흉터 자국, 한방 치료법과 주의사항2021.10.21
쌍꺼풀 수술, 성급한 결정보다 충분한 상담 후 계획 세워야2021.10.21
30‧40대에 시행되는 리프팅 시술과 특징2021.10.21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