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속 구취에 늘어나는 ‘구취공포증’… 올바른 케어법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8 15: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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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2020년 11월 13일부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됐다. 마스크 착용은 방역 수칙 중에서도 가장 기본으로 꼽히지만, 마스크 착용 기간이 길어지면서 그에 따른 불편함도 발생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그동안 몰랐던 본인의 구취를 마주해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는 것이다. 마스크 착용 장기화로 인해 입 냄새가 거의 또는 전혀 없는데도 불구, 자신의 구취를 걱정하는 이른바 ‘구취공포증’을 가진 사람들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구취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는 구강위생 불량을 꼽을 수 있다. 때문에 치약과 가글, 혀 클리너 등 구강위생을 관리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는 모습이다.

이에 대해 생활용품 브랜드 아토세이프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내 입에서 나는 구취에 신경 쓰고 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구강 위생을 청결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양치와 가글 습관을 잘 지키고 자신에게 맞는 치약 등을 잘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구취제거를 위해서는 치태, 설태, 충치 등 다양한 요소들에 신경을 쏟아야 한다. 때문에 치약이나 가글 제품을 선택할 때도 구강 청결 유지에 다양하게 도움을 주고, 케어 할 수 있는지 잘 따져 보는 것이 좋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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