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생성 촉진 위한 안티에이징 시술 주의점은?

고동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0-12 12: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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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투데이=고동현 기자] 젊음을 되찾고 싶은 이유는 무엇보다 그 시절의 탱탱한 피부가 그립기 때문일 것이다. 피부 노화는 콜라겐이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콜라겐은 피부 속에서 세포끼리 서로 지탱할 수 있도록 돕는 일종의 단백질이다. 진피층의 90% 이상을 차지해 피부 탄력을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콜라겐 성분은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소실된다. 25세부터 매년 1%씩 콜라겐이 감소하며 40대부터는 감소 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건조한 환경이나 자외선에 자주 노출되면 콜라겐이 손상돼 피부 노화를 더욱 앞당기게 된다.

피부 노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계절에 상관없이 외출시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으며 피부까지 수분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루 2리터 이상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이미 노화가 시작됐다면 생활습관 교정이나 음식, 화장품 등으로 개선하는 것은 한계가 있어 콜라겐을 생성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안티에이징 시술 중에서도 고주파를 이용한 써마지FLX, 하이프 나이프(HIFU-Knife)라는 고강도 집적 초음파를 이용한 3D울쎄라 같은 시술은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노화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홍경국 원장 (사진=클리니크후즈후 제공)


하이프 장비는 울쎄라를 포함해서 슈링크, 더블로 등이 있다. 이중 울쎄라는 외과적 절개 수술 없이 리프팅 효과를 줄 수 있는 리프팅 시술 장비다. 피부 표면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피부 속 고민 부위에 리프팅, 타이트닝, 포밍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자가엑소좀 주사를 레이저 리프팅 시술에 접목시키는 방법도 시행되고 있다. 같은 시술을 받더라도 효과가 다른 이유는 각자 가지고 있는 재생 능력이 다르기 때문인데 본인의 재생 세포에서 뽑아낸 자가엑소좀은 모든 시술의 효과를 이끌어내며, 세포 레벨에서부터 작용해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클리니크후즈후 홍경국 대표원장은 “리프팅 레이저의 경우 부담 없이 효과가 큰 것이 사실이지만, 시술 전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할 점이 있다”며 “정품 의료기기를 사용하는지, 해당 기기를 효과적으로 다룰 수 있는 피부과 전문의인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이를 위해 충분한 상담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시술에 대한 부작용이나 유의사항 등 사전 점검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고동현 기자(august@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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