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바이오메드, 오미크론 변이 구별 검출용 진단키트 개발완료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1-30 12: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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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바이오메드 CI (사진=미코바이오메드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국내 바이오 의료 진단기업 미코바이오메드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구별 검출이 가능한 PCR 진단키트를 개발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미코바이오 관계자는 “지난 7월부터 기존 변이 바이러스를 정확하고 철저히 분석했다”며 “향후 변이 발생빈도를 고려해 여러 변이 구별이 가능한 PCR 진단키트를 개발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개발된 키트 중 한 개가 오미크론 변이까지 구별 가능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현재 미코바이오메드가 개발한 변이 바이러스 키트로 오미크론과 델타를 포함한 모든 우려 변이 (Variants of Concern)를 구별 검출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코바이오메드의 변이 바이러스 진단키트는 현재 시험연구용 (Research Use Only)으로 판매 가능하다.

미코바이오 관계자는 “확진자와 위중증 환자가 모두 대폭 증가하고 있는 현재, 전파력이 높은 새로운 변이 출현은 시간 싸움” 이라며 “해당 키트의 국내외 인허가를 신속히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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