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직장인 건보료 본인부담 월 상한액 365만원…전년比 13만원↑

이재혁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1 07: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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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액은 월 1만9500원
▲ 올해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월 365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만원 올랐다. (사진=DB)

 

[메디컬투데이=이재혁 기자] 올해 직장인의 건강보험료 상한액이 월 365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13만원 올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월별 건강보험료액의 상한과 하한에 관한 고시’ 개정‧발령을 안내하고 이를 확정했다.

직장인이 근로 대가로 받는 월급에 매기는 보수월액 보험료 상한액은 지난해 월 704만7900원에서 25만9200원 오른 월 730만7100원으로 조정됐다.

이에 회사와 반반씩 보험료를 부담하는 직장가입자의 보험료 상한액은 지난해 월 352만3950원에서 올해 월 365만3550원으로 12만9600원 올랐다.

직장가입자의 보수월액보험료의 하한액 역시 지난해 1만9140원에서 올해 월 1만9500원으로 360원 인상됐다.

월급 외에 임대‧이자‧배당 소득을 보유하고, 연 3400만원을 넘을 경우 내야하는 소득월액 보험료의 월별 상한금액 역시 지난해 월 352만3950원에서 올해 월 365만3550원으로 12만9600원 동일하게 올랐다.

한편 올해 하반기 중 시행되는 2단계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 발맞춰 소득월액 보험료 부과기준이 ‘연 2000만원 초과’로 강화될 계획이어서 소득월액 보험료를 내는 직장인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기자(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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