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의심사례 발생

김민준 기자 / 기사승인 : 2022-01-15 13: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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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장 4단계 소독 요령 (사진=농림축산식품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민준 기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5일 전남 영암 육용오리 농장(약 3만3000마리 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AI로 최종 확정되면 이번 동절기 들어 21번째 가금농장 발생이다.

해당 농장 반경 1km 이내 가금농가는 없으며, 고병원성 여부는 1∼3일 후 나올 예정이다.

중수본은 의심축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예방적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중수본은 “사육가금에서 폐사 증가, 산란율·사료섭취량·활동성 저하 등 의심 증상을 면밀히 관찰해 이상이 있을 경우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민준 기자(kmj633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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