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 콕시듐 감염 치료제 ‘콕시스탑’ 뉴질랜드 등록 완료

김동주 기자 / 기사승인 : 2021-10-28 1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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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호주·뉴질랜드 수출 확대될 것"
▲ 우진비앤지 로고 (사진= 우진비앤지 제공)

 

[메디컬투데이=김동주 기자] 우진비앤지가 뉴질랜드 정부 MPI(The Ministry for Primary Industries)에서 자사 제품 ‘콕시스탑’ 최종 등록증(Certificate of Registration)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콕시스탑’은 돼지와 소에서 설사를 일으키는 원충성 질병인 콕시듐 감염증을 치료 및 예방하는 톨트라주릴 성분의 현탁액제다.

3~7일령의 자돈에 두당 1ml 경구투여 및 5~6주령 송아지 체중 10kg당 3ml 경구투여하면 콕시듐 감염에 의한 설사와 그 피해를 경감시킬 수 있다.

우진비앤지는 앞서 호주에 콕시스탑을 등록·출시한 이래, 뉴질랜드 시장진출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뉴질랜드 정부의 검토 하에 안전성과 유효성을 인정받게 되어 약 3년 만에 등록 완료의 쾌거를 달성했다.

우진비앤지 해외사업팀은 “뉴질랜드와 호주는 국민 1인당 사육하는 젖소와 양의 두수가 많은편에 속하는 국가”라며 “우진비앤지의 ‘콕시스탑’이 콕시듐에 의한 설사치료에 처방될 것으로 예상하며, 내년부터 호주·뉴질랜드에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기자(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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